3년간 이용하던 현상소가 있었는데 스크래치를 자주 내놓고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없길래.. 충무로를 헤메다가 들어간 곳이 포토마루였습니다.
처음 필름을 맡긴 곳이라 좀 망설였는데.. 슬라이드 현상된 것 보면서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슬라이드 뿐만 아니라 네가 현상도 만족스럽구요.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참.. 데스크에 앉아 계시던 분이 바로 이루님 이셨나요? (이루님 책 읽으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담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흑백 필름 찾아가는 것을 깜빡 했네요. 담주 중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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