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촬영했더니 화질이 너무 안 좋네요. 근데 한편으로는 화질이 안 좋은 사진이 때로는
재미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늘상 너무 훌륭한 사진만 봐왔던 탓일까요.

마루의 창문에서 내다보는 풍경입니다.
왼쪽으로는 CBL 매장과 신영카메라(간판이 하얗게 날아가서 식별불가..), 맞은편 대각선 방향에는 FOMEX 매장이 보이네요. 오른쪽에 '진입금지'라고 쓰여 있는 부분 바로 옆 '유료'박스는 국민은행 건물 주차장 관리실입니다. 이 네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내려가면 바로 마포만두 오거리가 나오죠.

마루 안에 마련된 작고 아기자기한 진열/매대입니다. 로모그래피사의 카메라들과 약간의 토이카메라들, 재미난 것들, 앨범이랑 속지, 코너스티커 등이 진열돼 있습니다. 만져보실 수도 있구요.
한정판으로 발매된 로모 카메라들의 미니어쳐가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끔가끔 또 이렇게 사진들 찍어 올리겠습니다. ^^